오전에 라떼랑 산책 마치고 집에 들어올 때 11시 54분에 들어왔고 이때가 7500보네요.
그리고 다시 준비해서 엄마면회하러 1시 40분쯤 나갔고 5시 22분에 들어왔답니다. 하만챌 인증 사진은 라떼가 모델 해줬답니다.
14,700보 걸었네요.
오늘 아침부터 많이 나가있어서 물 많이 마시진 못했네요. 5시에 들어와서 4컵이나 더 마셔야 했어요. 그래도 들어와서 집 청소 한다고 힘을 썼더니 물 4컵은 금방 들어가네요.
밖에서 지하철도 타고 계단 오르기는 실컷 해 놓고 들어올 때까지 인증사진 안 찍은 거를 몰랐더라고요. 정리하면서 알아서 얼른 아파트 계단에서 인증 사진을 찍었네요.
오늘 힘든 거에 비하면 혈압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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