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무리

오늘 커피 손님이 있어서 5시 반에 마쳤답니다. 그리고 퇴근해서 막 걷기 시작했을 때 아직 3,700보밖에 안 됐어요. 6000보 이상 더 걸어야 하는데 라떼랑 같이 다 걸으면 힘들어 할 수도 있어서 근처 공원으로 해서 혼자 더 걷다가 들어갔답니다.

토요일 마무리

집에는 6시 24분 쯤 도착했고 이때가 8,300보 정도 됐네요

토요일 마무리

라떼랑 6시 37분에 바로 나와서 마로니에 공원 갔다가 라떼가 가고 싶어해서 낙산공원까지 올라갔답니다. 낙산공원이 상당히 오르막길에 있거든요. 나는 가기 싫었는데 라떼는 강아지 냄새들이 많이 나나 봐요. 가고 싶다고 고집도 피우고 오늘 저녁도 든든히 먹은 김에 올라갔답니다.

낙산공원 계단에서 계단오르기 인증 사진 찍고~

토요일 마무리

낙산공원에서 우리 라떼 사진 찍어줬네요.

토요일 마무리

100분 산책하고 8시 24분에 겨우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13,200보입니다.

토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토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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