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 알람 듣고 일어났네요. 우리 라떼는 저렇게 이쁘게 누나 옆에서 자고 있었답니다.
스트레칭하고~
팔 운동하고(그런데 한두 가지 동작은 하기 싫어서 내가 하고 싶은 걸로 했답니다😅)
허리 운동, 폼롤러로 몸 풀어 주고 오늘도 괜찮은 홈트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