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diary/107031880
출근하자마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아직은 힘이 없으니 이런 거라도 먹어야지 기운을 차려서 근무를 할 수가 있어요. 이거 다 마시기 전에 점심도 먹었네요.
점심은 1시 초반에 먹었고 3시쯤 되니까 배고프다기 보다는 목이 타고 몸이 좀 가라앉았답니다. 어제까지 너무 힘들었으니까 당연한 건데
집에서 챙겨온 크리스탈라이드 가루가 있어서 그거 타서 저당 에이드 만들었어요.
크리스탈 라이트 한 포에 6.8kcal 합니다.
가루 넣어주고 녹인 다음에 얼음 넣고 탄산수로 채워졌어요. 간단하고 맛도 아이스티 비슷하답니다. 물론 아이스티하곤 좀 다른 맛이고 달긴 달아도 단맛은 금방 없어져요. 그래도 맛있게 한 잔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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