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diary/106585439
5시 반 알람 듣고 힘겹게 일어났답니다. 꾸물거리면서 명상 음악 듣고 라떼도 사진 찍어 줬네요.
그리고 이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가슴 쪽에 아파왔답니다. 못 움직일 것 같았는데 통증이 금방 사라지긴 했어요. 아 내가 힘들어 그러구나 싶어서 침대에 더 누워 있었네요.
그러다 7시에는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 허리 운동, 폼롤러 운동했어요.
한숨 자고 출근하고 싶었지만 엄마도 면회 가야 되고😶 머리가 아팠는데 그냥 일어나서 스트레칭으로 몸 풀어주는 쪽으로 마음을 먹었네요. 꽃가게가 바쁜 15일까지는 무리를 할 수밖에 없는데 16일부터는 좀 쉬어가면서 해내야 될 것 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