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diary/106332976
5시 쯤 일어나서 곤히 자는 라떼 사진 찍어주고
내 방에서 가볍게 스트레칭 정도만 하고
아직도 비가 축축히 내려서 5시 47분에 혼자 나와서 걷기 시작했어요. 대학로 따라 마로니에공원부터 연지공원까지 쭉 갔고 6시 40분쯤 6,000보를 넘겼네요. 500캐시 받았어요.
조금 더 걷다가 사진 안 찍는 거 알아 7분 있다가 찍었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춥고 걷기가 쉽진 않았어요.
공원 5 군데 다 가서 공원 포인트도 다 받고 집에 들어오니. 8,100보 걷고 7시 4분에 집에 들어왔네요. 아직도 피곤하네요. 비가 계속 와서 우리 라떼 산책은 언제쯤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