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무리

나가기 전에 플랭크하고 라떼랑 나갔지만 금방 또 비가 와서 10분만에 라떼 들여보내고 나 혼자 출근했답니다. 나중에 비 많이 오는 거 보니까 정말 판단 잘한 거 같애요. 이틀 전에 목욕시켰는데 쫄딱 비맞게 할뻔했어요.

토요일 마무리

 5시까지 근무하고 아직 4천보대밖에 못 걸어서 좀 더 걸었어요. 근데 이때부터 조금씩 오던 비가 많이 오더라고요. 우산 쓰고 다니는데 힘들었네요. 창덕궁까지 걸어갔다오니 겨우 만보 넘겼고 홈플러스에서 야채맥스 사갖고 들어오면서 계단 오르기 하려는데 이때 갑자기 비가 너무 쏟아져서 아파트에 들어가서 계단 오르기 했네요.

토요일 마무리

계속 나 기다렸던 라떼를 모델로 하만챌 인증 사진도 찍었어요. 오늘은 11,600보 걸었네요.

토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와서 물 2 컵 더 마셔서 2리터도 완료.

토요일 마무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