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마사지 받고도 다시 잤고 라디오 들으면서 7시 40분에 겨우 일어나 스트레칭 했어요.
울 라떼는 이렇게 꿀꿀 자는데 이불 개고 라떼한테도 일어나라고 했네요. 11시에 비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산책가려고요.
플랭크 하고
8시 23분에 나왔는데 어제 너무 춥길래 라떼에 조끼까지 입혔어요.
성대에 있는 경학공원까지 갔는데 벌써 비가 오네요. 얼른 뛰어서 집에 왔어요. 3700보 밖에 못 걸었네요.
밥도 못 먹고 나가서 집에 들어가서 밥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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