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황사가 날아온다고 해서 일찍 서둘러
서 걷기운동으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따
라 걸으면서 만보걷기 달성했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땀스럽게 피었던
목련꽃 잎들이 뚝~ 뚝 떨어져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