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내 그냥 집에서 쉬었답니다. 5시 지나니 도저히 안 돼서 나갈 준비하고 플랭크는 했네요.
5시 57분에 라떼랑 나갔답니다. 대학로를 걸었는데 갑자기 다시 눈이 빨리 걸어서 집에 7시 6분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아직 만보는 못해서 라떼 발만 닦아주고
나 혼자 7시 12분쯤 다시 나왔답니다. 다시 대학로 쪽으로 나가서 다이소에서 엄마가 사다 달라는 플라스틱 통도 사고 좀 더 걷다가 만보 채워서 아파트에 들어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10,800보 걸었어요.
집에 와서 4 컵 더 마셔가지고 2리터 완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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