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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가기 전에 라떼 조끼도 입혀놓고 플랭크 했답니다. 라떼가 나갈 때 다 됐는데 누나가 방에서 뭐 하고 있으니까 궁금했는지 들어왔네요. 플랭크할 때 라떼가 잡혔네요.
9시 13분에 나와서 우리 플라워 카페에 라떼 엄마랑 있으라 그러고 나는 글쓰기 수업 갔어요. 수업 듣고 점심 먹고 가게에 12시 20분쯤 가서 1시 되기전까지 라떼랑 같이 조금 더 걷다가 1시에는 퇴근하는 엄마랑 같이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돌아오는 중간에 잠깐 앉아 쉬면서 라떼 사진 찍어줬네요. 햇살이 저렇게 좋아도 오늘 낮에는 5도정도라 약간 추웠답니다.
집 다와서는 엄마는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라떼랑 먼저 들어가고 나는 남동생 아점으로 짜장밥 사고 슈퍼가서 동생 과자 사가지고 집에 1:43에 들어왔어요.
이때 9,500보 정도 걸었답니다.
근데 슈퍼에서부터 갑자기 현저하게 에너지가 떨어져서 끙끙거리면서 겨우 집에 왔고 집에 와서는 40분이상 그대로 누워 있었답니다. 갑자기 이렇게 컨디션이 바닥을 칠 수가 있네요.🤣
어느 정도 좀 회복하고 나서 아직도 할일이 남아서 3시 7분에 나가서 식자재유통센터와 한성대있는 아리따움 가서 장보고 화장품 사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다녀 오니 14,400보 걸었네요.
저녁은 안 먹으려고 했는데 다녀오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견과류 좀 먹으면서 물도 3컵 더 마셔서 2리터 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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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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