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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랑 나가기 전에 플랭크는 하고
아침밥이 늦어져서 밥 먹고 서둘러 준비했지만 11시 47분이나 겨우 나왔어요. 라떼는 활기차 보였어요
라떼 외부 기생충약 받으러 동물병원에 갔었는데 내가 정신을 잘 못차리는지 점심시간에 갔어요🤣 출근해야 되서 기다릴 시간도 없고 헛걸음 했죠ㅠㅠ 그래서 걷기만 60분만에 우리 가게 도착하고 우리 라떼는 저렇게 푹 쉬었답니다. 누나가 옆에서 점심 먹고 리본도 만들고 손님 오면 커피 만들고 꽃다발 만드는 동안 저렇게 잤답니다.
5시쯤 퇴근해서 그때가 5600보 밖에 안 돼가지고 중부시장으로 견과류 사러 갔어요. 이때는 라떼가 지금까지 지겨웠는지 좋아라 했어요.
중부시장가서 아몬드 1kg과 검은콩 1kg 사서(22,000원) 가방에 메고 라떼랑 왔답니다.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문 앞에서도 한 장 찍어줬네요. 라떼 좀 지쳐보이죠.
집 와서 물 2컵 더 마셔서 2리터 완료.
오늘은 12,300보 걸었네요. 오늘 흙도 많이 밟아서 발 세척도 해줬더니 우리 라떼 좀 지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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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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