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다이어트가 매일 매일의 숙제가 되었네요.
매일만보걷고 주3회 수영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변화가 없어서 요가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탓선도 날렴해지고 먹은날과 안먹은날의 차이가 심한다는 후기에 겟비너스의 디-커트도 함께 복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1통에 45정 들어있고 1회1정으로 하루 3회 복용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복용했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변화는 없지만 속이 불편하거나 속쓰림 같은 증상도 없습니다.
다이어트보조제라고 금방 효과가 나타나서 확 빠지기 보다는 꾸준히 섭츠니해서 조금씩 효과가 나는게 몸에는 더 좋을것 같아 그런점에서는 오히려 믿음이 가네요.
앞으로 꾸준히 복용하면서 더 지켜봐야겠어요.
평소에 야식이나 맵고 짠 음식이 걱정되시면 다이어트보조제 챙겨드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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