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다이어트 보조제 별로 안 챙겨 먹었는데요.
나이가 드니 기초 대사량이 줄어 조금만 먹어도 몸이 무겁고요.
같은 운동량으로도 효과가 덜하고요.
작년 연초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고 먹기 시작했어요.
먹는데 큰 부담이 없고요.
더부룩함, 설사같은 장 트러블도 없는 거 같고요.
몸에 큰 부담 없이 많이 가벼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