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diet_aid_review/22418186
밥보다 빵과 밀가루를 좋아하는 다이어터로서 온갖 가르시니아 제품은 진짜 많이 먹었어요. 유명한 초록이부터 시작해서 저가부터 고가의 보조제제품. 그러다 다단계 제품에도 빠져보았고 한약다이어트도 해보았어요.
작년 한해동안은 건강하게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제일 하기 쉬운 운동만 해보자 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아침에 1시간 걷기와 식사는 제한없이 적당량 먹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잦은 회식과 기념일엔 부담스러운 식사가 빠질 수 없죠. 우연히 공동구매어플에서 특가로 떠서 구매한 '뉴프리 골드라벨 비오틴365 다이어트 UP' . 패키지가 좀 못미덥지만 싼맛에 그냥 샀던 거 같아요. 이걸로 빼자보단 보조제를 먹었다는 사실 자체로 심적 안정감을 주기위함이 더 컸어요.
하루 2번 1알씩 먹으라 되어있었지만 저는 과식한날 한번에 2알, 혹은 저녁에 밀가루를 먹은 경우엔 1알로 먹어서 매일 섭취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한통으로 꽤오래먹었고 지금 저는 10키로를 감량했어요.
온전히 보조제가 빼주지는 않았지만 감량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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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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