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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다 남은 김치찌개 내일 또 먹겠다고 살짝 끓여 놓는다는게 어떻게 그 순간의 찰나에 졸수가 있는지..
진짜 미쳤나봐요 ㅠㅠ
비몽사몽하다가 눈 벌쩍 뜨고 우사인볼트처럼 뛰어 갔는데 이 파국이네요
요 탄자국 어떻게 지워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