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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학모들과 저녁 같이 먹고 왔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 청소가서 만난 엄마들인데 벌써 애들이 26살이나 됐네요 ㅎㅎ
이사도 많이 가고 이사 안 가고 아직도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사람만 남았어요.
울 아들은 모태솔로인데
친구는 남친이 생겼다고 하니 부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