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튼은 저도 생소한 브랜드였는데요!
지난 겨울 보습을 위해 친구랑 같이 구매햇었어요 ㅎㅎ
2011년 런칭이고 우리나라 브랜드인데
60개국에 수출도 하나봐요~
오늘은 유난히 손이 건조해서 밴튼 시어버터 핸드크림을 발랐는데요!
여름에 쓰기에는 사실 좀 무거운 제형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바를땐 꾸덕한 느낌이구요
바르고 나서 20분정도 지나야 좀 부드러워져요 ㅎㅎ
근데 진짜 부드러워져서 좋아요 ㅋㅋ
시어버터랑 코코넛 등 보습에 강한 재료들이 많더라구요
주름개선기능도 있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비건제품이라 사용할 때 괜히 좋아요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