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빠서 아침 밖에 혈당체크를 할 수 없었다.
하루 8번 혈당체크는 좀 힘들긴하다.
어쨌든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긴 하는데 험난하다.
집에서 식사할 땐 그런대로 의사 말을 지킬 수 있는데 외부에선 어렵기도 하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기도 그렇고.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