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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오후8시34분 혈당기록119
점심 뷔페 후식 뷔페디저트
점심때 뷔페에서 먹었는데 이모가 생일때 밥사준다는 말이 생각났는데 그때는 일이있어서 못해서 오늘 뷔페에서 점심으로 뷔페음식과 뷔페디저트를 맘껏먹어서 그동안에 많은일을 극복한 보상이라 생각을 하고있다고 판단되고 그 덕분인지 긍정적인 마인드도 조금은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냉정함과 평점심을 잃고 방황하고 지내는것이 그동안에 있던 고민이 싹사라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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