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당뇨로 약도 드시고 식이요법을 평생 하고 계셔요.
그래서 저는 당뇨에 대해 매우 민감한 편이에요.
2년에 한번씩 하는 건강검진에서도 혈당치수가 가장 걱정이 돼요.
102가 나온 적이 있어서 평소에도 식단관리에 노력하는 편이나, 가끔씩 달콤한 커피와 국수 등 면종류를 즐겨 먹을 때가 있어요.
바로젠은 사용하기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결과를 알 수 있어서 유용한 혈당측정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