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시 마다 느끼는 건데 채혈밖에 방법이 없나? 작은 침이지만 주사에 대한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는 나에게는 채혈 하려고 침을 찌르는 순간이 매우 소름 끼친다 그래도 현재 의학으로는 그 방법 밖이 유일한것이라면 당분간은 그 아찔함을 감수 할수 밖에 아니면 관리를 잘하여 정상 혈당으로 돌아가는 방법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