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blood_glucose_monitoring/46225975
덱스콤 G4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G6사용하고 있어요.
현재 G7도 나왔다고하는데 아직은 익숙한G6쓰고 있네요.
좋은점은 5분마다 혈당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음식마다 혈당이 피크로 상승하는 시점이 다르고 개인마다 혈당 피크시간대가 다른데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똑같은 짜장면을 먹었는데. 식후 2시간 혈당은 같을지 몰라도 피크로 올라가는 시간대와 올라가는 혈당 수치는 다르니까요.
덱스콤 G6는 밧데리 역활을 하는 트랜스미터와 센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트랜스미터는 약 90일 정도 사용 할 수 있구요.
센서는 10일 사용 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보여지는 혈당입니다.
혈당의 흐름이 보여지죠?
오늘은 점심에 콩메밀국수를 먹었더니 조금 고공이었어요. ^^
트랜스미터가 장착되어있는 센서를 뗀 모습이에요.
중앙에 작은 바늘 보이시죠?
저 바늘이 몸 속에 들어가서 혈당을 체크 해 주는거에요.
5분마다 혈당을 체크 해 주기는 하지만 세포의 간질액의 포도당을 측정 해 주는 방식이라 15분 정도 늦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급 상승하거나 급 하락하느 그래프가 보일때는 조금 빨리 대처를 해야해요.
가끔은 오류가 나서 센서 보상을 받기도 하지만 덱스콤을 만나고 혈당관리도 엄청 수월 해 졌구요.
당화혈색소도 항상 좋게 나와서 너무 감사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참 방수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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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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